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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 먹으면, ‘방귀대장 뿡뿡이’ 되는 리유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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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 먹으면, '방귀대장 뿡뿡이' 되는 리유는?

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. 그런데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잦아지고, 냄새까지 지독하다. 왜 고구마를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올까?

이는 고구마 속에 든 아마이드(amide) 때문이다. 아마이드는 몸 안에서 세균을 번식시키는 기능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가스를 만든다. 또 고구마에 포함된 다량의 섬유소 역시 분해 과정에서 가스를 많이 만들어 낸다. 그런데 고구마의 가스 생성 효과는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. 고구마 속 섬유질은 수지 성분을 만드는데, 이는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얗게 나오는 진을 말한다. 이 성분은 변비 증상을 완화시킨다.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해지면 대변을 보는 시간이 단축돼 발암 물질과 대장 벽이 접촉하는 시간이 줄어든다.

그리고 고구마를 먹을 땐 껍질도 먹는 게 좋다. 보라색 껍질에는 항암·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. 또한 몸속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하는 카로틴도 많다. 고구마를 잘 씻고 충분히 익혔다면 껍질째 먹어도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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